전북도는 26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 ‘시·군육아종합센터’ 5개소 설치, ‘시·군 보육힐링콘서트’ 순회 개최, ‘공공형어린이집’ 확대 등 혁신적인 보육사업을 펼쳐 보육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용만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는 도내 어린이집 품질 개선과 각종 보육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전문 연구기관인 전북발전연구원에 의뢰해 모니터링 지표를 개발했다”면서 “성공적인 사례를 보건복지부가 벤치마킹해 지난해부터 이를 전국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