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까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지휘봉을 잡았던 황현주 선명여고 배구부 총감독이 4일 새벽 숨을 거뒀다. 향년 48세.
현대건설 배구단 관계자는 사인에 대해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사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황 감독은 하동 악양초등학교 3학년 때 배구에 입문했다. 진주 동명중고와 서울시립대를 거쳐 7년 동안 LIG손해보험의 전신인 LG화재에서 세터로 선수 생활을 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