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균락, 최일순 부부는 “최근 장모(모친)상에 많은 분들이 위로와 격려를 해준것에 감사드리며 정읍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