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가 16일 단행한 인사에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에 박태석 농협은행 전북본부장(55),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에 소성모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55)이 각각 임명됐다. 김창수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은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상무로 승진 발령됐다.
박태석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은 부안 출신으로 농협대학을 졸업한 뒤 1987년 농협에 입사해 전북본부 금융부본부장, 군산시지부장, 농협은행 PB마케팅부장·리테일고객부장 등을 거쳤다.
소성모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남원 출신으로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농협에 입사해 중앙회 기획실, 일본사무소, 전주 서신동지점장, 전북본부 지도경제·교육지원부장, 중앙회 상호금융지원부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