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장래 경찰관이 꿈인 관내 중학생의 신청을 받아 112종합상황실, 강력계,여성청소년계 등 경찰서 각 부서를 돌아보며 경찰업무를 체험하고,순찰차에 탑승하여 직접 무전교신을 하는 등 생동감 있는 직업체험 기회를 가졌으며 서장 집무실에서 집무사진과 박승용 서장과의 기념 촬영도 했다.
박승용서장은“경찰관의 꿈을 가진 학생들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오는 19일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연합고사·수능이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실시하여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