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김제경찰'에 최병길 경위·박병석 경사 선정

▲ 지난 16일 김제경찰서 ‘스마트 경찰’에 선정된 최병길 청하치안센터장(왼쪽 두번째)과 박병석 경사(왼쪽 세번째)가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는 지난 16일 강당에서 본서 간부 및 지구대·파출소장,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김제경찰’로 선정된 최병길(경위) 청하치안센터장과 박병석(경사) 경무과 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스마트 김제경찰’로 선정된 경찰관들에게는 표창과 부상품, 포상휴가 1일, 기념패 등 푸짐한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스마트 김제경찰’로 선정된 최 경위와 박 경사는 평소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필요한 사항을 스스로 찾아서 추진 하고, 동료와 주민을 응대할 때 마음을 겸손히 하며, 트인 생각으로 소임을 다 해 동료와 주민들로 부터 신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