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014년 6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 징수실적 및 징수촉탁차량 번호판영치 활동 등 7개 항목을 대상으로 각 시·군 징수실적을 평가했다. 남원시는 특히 징수율 및 번호판영치활동, 목표달성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