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시청, 남원국토관리사무소,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호등 설치 2건, 중앙선 절선 6건, 무인단속기 속도하향 1건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박정근 서장은 “규제를 위한 행정이 아닌 시민의 안전 및 편의 중심의 교통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