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김영구)는 지난 16일 전주 오팰리스에서 열린 민주평통 2014년 전북지역 활동평가회 및 의장표창(대통령) 전수식을 가졌다.
강초영 자문위원은 지난 2007년 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에 몸을 담은 후 북한주민 지원사업과 이주여성봉사활동, 자문위원 화합 등에 앞장섰다.
또 김학성 과장은 지역내 학생과 이주여성,공직계 등에 대한 평화통일 추진사업과 각종 활동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