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기 졸업생을 배출한 완주순환농업대학은 고설딸기과와 발효식품과 일반채소과 등 3개 과정을 개설,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선 농촌진흥청장상에 고산면 송치헌씨, 군수표창에 삼례읍 손진숙씨 등 8명, 공로패에 삼례읍 최덕환씨 등 5명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