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유신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함께 해달라”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2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 국립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 영령과 시민들을 향해 민주주의를 지켜내지 못한 것을 사죄하고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함께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