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걷고싶은 거리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연말 분위기는 ‘먼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29일 전주 걷고싶은거리에  송년 할인행사를 하는 입간판 사이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