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고창초등학교, 김제검산초등학교, 전주서신초등학교, 김제여중, 전주성심여중 배드민턴선수 및 지도자 50명이 참여했으며, 선수와 지도자 전원에게 유니폼과 방한복 등 운동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민정(전 국가대표)선수를 비롯한 JB전북은행 배드민턴선수 7명이 1대1 개인레슨과 실전게임 위주로 재능기부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