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용 서장은 옥조근정 훈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며 선배의 영예로운 퇴임과 새출발을 축하 하였다.
퇴직 경찰관들은“동료 후배 경찰관 덕분에 무사히 정년퇴임하게 됨을 감사드리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영원한 경찰관으로서 곁에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