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중요한 기본이 되는 ‘2015년 표준주택가격’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8명의 평가사는 지난해 9월25일부터 12월12일까지 전체 개별주택(2만951호) 중에서 용도지역별과 건물구조별로 대표성·중용성·확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1070호의 표준주택을 선정해 가격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