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9700만원 에너지 절감 효과

남원시가 지난해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9700여만원을 아꼈다고 6일 발표했다.

 

시는 청사 지열 냉난방시설 가동, 창호 이중창 설치, 실내 적정온도 준수 및 동·하절기 청사 에너지 절감으로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시는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교부세 4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사 지열 냉난방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기 절약과 함께 환경오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데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남원시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과 LED 가로등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