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 신년인사회 새해 세부 정책방향 제시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는 7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세부 정책방향 등을 제시했다.

 

신년인사회에는 국민생활체육회 임원진과 17개 시·도생활체육회장과 67개 전국종목별연합회 회장, 시·군·구 생활체육회장, 체육학계 인사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이날 새해 생활체육 방향으로 △스포츠복지 및 생애주기별 체육활동지원 △스포츠클럽 육성 기반 마련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보급 △생활체육 정보제공 확대와 지도자 역량 제고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