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북일보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와 심사위원들이 시상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이선(소설), 박복영(시), 윤미애(수필), 최빛나(동화) 당선자. 뒷줄 왼쪽부터 정영길, 전정구, 이병천, 이동희, 안도 심사위원.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과 각 부분 수상자, 심사위원 및 초청 문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