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무단횡단

 

21일 전주시 전동 팔달로에서 시민이 달리는 차량 사이로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로 최하위권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