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온고을 장학재단, 도내 초중고생에 장학금 전달

(사)크린온고을 장학재단(단장 이재상)은 24일 전라북도 보훈회관 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전북도내 예체능 특기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이 되는 초·중·고생 12명을 각 학교 및 각 주요 기관을 통해 추천받아 30만 원씩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장학생들 중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자녀들도 있어 이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재상 크린온고을 단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과 생활에 본이 되는 장학생들이 훌륭한 인재가 되어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김영도 전북보훈회관 협회회장은 국가 유공자 가족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에 사회 각 단체에서 더 큰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했다.

 

한편 (사)크린온고을 장학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50명의 학생들에게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전주를 알리기 위한 문화 홍보대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고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