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우체국 우정노조지부장 1인시위

진안우체국 우정노조지부장 박주용은 지난 23일 공무원연금 개악을 즉각 중단하고,연금재정을 악화시킨 원인과 부당하게 사용한 기금을 즉각 배상할 것을 요구 하였다.

 

또한 중하위직에 있는 근로자들의 13월의 세금 연말정산 증세에 불공정하고 불안한 논란에 더이상 우리 평범한 근로자들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성 있는 연말 정산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며,1인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