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팝콘 시장이 급성장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의 팝콘을 찾는 추세를 반영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팝콘을 자체 개발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팝콘 전문 업체 J&E와 손을 잡고 지난해 초부터 세계 각지의 팝콘을 연구해 미국 시애틀과 시카고 지역의 명물 팝콘 맛을 벤치마킹했다.
종류는 ‘치즈 캐러멜 믹스 팝콘’(2180원), ‘아몬드 캐러멜 팝콘’(2680원), ‘블랙라즈베리 팝콘’(2680원), ‘씨솔트 캐러멜 팝콘’(2180원) 4가지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