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in material 35

▲ 김양훈 作. flow in material 35, 25.8X17.9cm, Acrylic on canvas, 2014.
흰색과 회색을 거칠게 배합하고, 물기 머금은 자유로운 붓질의 흔적 위에 활짝 핀 매화의 이미지를 그렸다. 눈 속에 핀 홍매처럼 보인다.

 

△화가 김양훈은 서울에서 개인전 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전북미술대전 판화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상형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