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교양아카데미 강좌 실시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찰상 확립을 위한 교양아카데미 강좌를 가졌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경옥 전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머슴이 행복해야 주인이 부자된다’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전 차관은 “낮은 곳을 쳐다보고 현재 자리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이 행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직 33년간의 소회와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