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비행기재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조성 완료

▲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조성된 장수군 비행기재에서 방문객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장수군 비행기재(산서면 오성리)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조성됐다.

 

군에 따르면 장수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4년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 목재 데크를 이용한 포토존과 쉼터,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는 장수읍에서 산서면을 잇는 국도변 비행기재에 위치해 있으며 탁 트인 조망으로 분지와 평야, 산등성이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산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조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산서면은 전통가옥과 문화재가 산재된 역사와 문화, 생태적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며“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촌과 농촌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