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의 이 점심 대접은 식당이 쉬는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이뤄지고 있고, 그동안 총 360명의 노인이 이 식당을 찾았다.
표 사장은 “한 달에 한 번은 내 고향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꼭 대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일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식사 대접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