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총회는 2014년도 결산 및 사업보고와 2015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심의, 임원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사업보고는 새마을지도자 부안군협의회(회장 김갑곤), 부안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 새마을문고 부안군지부(회장 양현시)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산 및 사업계획심의를 통한 2015년도 주요 사업목표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으로 확정됐다.
제16대 지회장으로 김갑곤 새마을지도자 부안군협의회장이 선출됐으며 새마을지도자 부안군협의회장은 황인호 새마을지도자 부안읍협의회장이 선출되고, 부안군 새마을부녀회장은 김미자 현 회장이 재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