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주민편익증진사업 15억 투입

정읍시가 주민참여 예산제 사업으로 추진하는 올해 주민편익증진사업 66개소에 15억3400만원을 투입한다.

 

시 건설과에 따르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지역의 농로포장과 안길정비 및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을 영농기 이전 준공할 계획이다.

 

2015년 주민참여 예산제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농로 포장 22개소 /4.0㎞ △용·배수로 정비사업 18개소/3.1㎞ △마을안길 정비 26개소 /5.5㎞ 등이다.

 

시는 이들 사업에 대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난 1월 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반영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방지는 물론 농가들의 영농불편을 점진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일을 위해 주민편익증진사업에 대해 매년 사업비를 증액하여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