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개방 기간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이다.
이와 함께 광한루원 주차장도 설날인 19일에 무료로 개방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귀성객들이 포근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외지 관광객들에게는 남원의 관광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