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제완주축협 떡국 나눔 행사 '훈훈'

▲ 5일 전주시 호성동 참예우 명품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주김제완주축협 ‘2015년 떡국 나눔행사’에 온 전주지역 어르신들이 떡국과 과일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박영준)은 5일 전주시 호성동 참예우 명품관 3층 대회의실에서 호성동 어르신들을 위한 ‘2015년 떡국 나눔행사’를 마련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매년 나눔축산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전주김제완주축협의 떡국 나눔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뤄졌으며, 자리를 가득 채운 110여명의 동네 어르신들은 준비된 떡국과 과일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영준 조합장은 “작년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오셔서 너무 기쁘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장수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녹금 호성동 노인회장은 “조합에서 맛있는 떡국을 먹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고맙다”며 “호성동 지역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