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 총 3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감시는 우선 오는 17일까지 환경기초시설과 폐수배출업소 중점 감시 대상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홍보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후 설 연휴 중에는 환경위생과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오염의심 하천 및 공단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