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다문화지원센터 검정고시반 개강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흥귀)는 최근 결혼이민자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학력취득과정으로 검정고시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검정고시반은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다문화가정 개별문자 발송 및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10명(중국 5명, 베트남 5명)이 신청해 초·중과정반이 개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