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 전북지구, 장애인부모회에 CCTV 20대 기증

전북지방경찰청(청장 홍성삼)은 10일 청내 회의실에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전북경찰청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지원단’ 소속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총재 이철재)가 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회장 김은영)에 CCTV 20대 설치비용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철재 총재는 기증식에서 “앞으로도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전북경찰청과 함께 예방 캠페인 및 피해자 지원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3년 4월 전북경찰청은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북지역 46개 시민·사회·복지단체로 구성된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지원단’을 발족했다.

 

통합지원단은 장애인 주택 주변 CCTV 설치, 환경이 열악한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생활비·자녀 학원비 지원 등 피해자 보호·지원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