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애인체육회는 “2014년에 전국장애인 탁구대회 등 여러 대회를 개최해 남원시의 건강한 이미지 홍보는 물론, 전북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에 7개 종목이 선정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 예산은 9650만원으로 장애인대회 유치 및 대회 출전 지원, 종목별 교실사업 확대 실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