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우수 다문화 탈북멘토 100명 선발

▲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다문화 사회 및 통일시대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선발한 대학생 우수 다문화 탈북 멘토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글로벌 다문화 사회 및 통일시대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우수 다문화 탈북 멘토 100명을 선발한 뒤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전국 5000여명 대학생들이 참여,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교 적응 및 학습 능력 향상 목적으로 수 년간 운영해오고 있으며, 하나금융그룹은 3년째 다문화 탈북 멘토링 지원사업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생 100명은 글로벌 다문화 탈북 멘토링 문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랑 강화 및 글로벌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연수를 받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다문화 탈북 멘토링 노하우 전수를 위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영 하나금융지주 상무는 “올해는 새터민 대학생의 자립과 성장지원을 위한 미래통일리더 양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