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도세 세수확충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14년 하반기 도세 부과징수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4년 하반기 체납세 징수실적 전라북도 1위를 수상한데 이어 금번 부과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부과에서 징수까지 건실한 세정운영이 되고 있음을보여주고 있다.
전형욱 기획재정실장은“앞으로 누수없는 세원 발굴 및 세수확충은 물론 납세자 입장에서 세정을 펼쳐 납세자들로부터 더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