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주 팔복동 상공에서 탄소특화단지가 한 눈에 보이고 있다.
사진 가운데 효성 공장 위쪽으로 들어서는 국가주도형 지역특화탄소산업단지는 2016∼2020년 까지 전주 팔복동·동산동 일대 82만5000㎡에 2280억원을 들여 탄소공장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대학,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 관련 산학연 거점시설이 집적화한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항공촬영 협조 = 전북지방경찰청 항공대 기장 홍원식 경감, 부기장 강기철 경위 .전북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