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 낙서 골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담벼락이 행복으로 가득한 모빌이 되듯이 즐거운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이 생각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면 하루하루가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