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 민간위탁 협약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와 3년간

▲ 지난 16일 열린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위수탁협약식.
진안군은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와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민간위탁을 위한 위수탁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항로 진안군수와 법인대표자인 이병호주교,노인복지관 김봉술관장 및 노인요양원 유정순시설장,복지관이용 어르신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는 1994년도에 설립되어 전라북도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위탁기간은 3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 까지 약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