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신용평가의 JB우리캐피탈 신용등급 평가 자료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이 발행예정인 제28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했다.
이는 지난 2012년 2월 A등급에서 2013년 2월 A+로 상향됐다가 2013년 11월 JB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된 뒤 4개월 만인 2월 현재 AA-로 거듭 상향된 등급이다.
JB우리캐피탈은 지난 2011년 9월 전북은행에 인수된 이후 2013년 11월 JB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됐고 현재 신차 할부와 론, 리스 등 자동차금융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