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화관람 행사에는 삼례지역 드림스타트 어린이와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 56명이 참석했으며 팝콘 등 간식도 제공했다.
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문화체험뿐 아니라 지속적인 건강 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