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가 소실됐다.
24일 무진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육십령터널 부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임야 0.3ha가 불에 탔으며 50여 분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