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임식에는 박세환 재향군인회 중앙회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 황호진 전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장, 최창규 35사단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북향군은 지난 2012년 주 회장이 취임한 이래 향군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등 많은 발전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 회장을 중심으로 국가안보의 제2의 보루로서 그 역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주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3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잘된 점은 더욱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철저히 보완해서 전북향군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