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재향군인회 제37대 주대진 회장 취임

전라북도 재향군인회는 26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제37대 주대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세환 재향군인회 중앙회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 황호진 전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장, 최창규 35사단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북향군은 지난 2012년 주 회장이 취임한 이래 향군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등 많은 발전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 회장을 중심으로 국가안보의 제2의 보루로서 그 역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주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3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잘된 점은 더욱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철저히 보완해서 전북향군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