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펜싱, 실업 최강 입증

회장배 전국대회 금 2·동 2

▲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선수단이 제44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선수단이 올해 첫 전국펜싱대회인 제44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 동메달 2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실업 최강팀의 자리와 명성을 지켜냈다.

 

지난 7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익산시청 소속 국가대표 권영준 선수(28)는 남자 에뻬 개인전 결승에서 국가대표 동료 박경두 선수를 접전 끝에 14대13으로 역전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안성호(30)·김희강(29세) 선수와 함께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녀 검객 김지연 선수(27)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김금화(33)·최신희(24)·양한나 선수(19)와 함께 출전해 인청광역시청과 결승에서 빠른 발로 상대를 제압하며 금빛사냥에 성공했다. 아울러 김 선수는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