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 채우승 作. 구름, 110×40×65cm, 석고, 2000년.
구름의 형태를 석고로 표현했다. 두 가지의 같은 형상과 한 가지의 다른 형상의 조형물 배치를 통해 세 가지 조형물이 놓여 졌을 때 보이는 상생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조각가 채우승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학했으며, 이탈이라, 서울, 전주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개인전을 했다.

 

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