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포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캠페인은 등굣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엄마손’ 도구를 활용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이 실습으로 진행됐다.
‘엄마손’은 눈에 띄기 쉬운 노란색 손모양의 부채 형태로 운전자가 쉽게 식별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도보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도구이다.
참석자들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실시했다.
남기재 군산경찰서장은 “어린이는 걸어 다니는 빨간 신호등이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을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