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순희 위원장이 4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강부덕 위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강부덕 위원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꾼 깨끗해진 대산면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대산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성송원 면장은 “정화활동에 함께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대산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