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독서동아리 길잡이 양성과정 개강

전주시는 16일 교동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동아리 길잡이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전주시와 전주시평생학습관이 공동 추진하는 독서동아리 길잡이 양성과정은 책 선정과 기획독서, 인문학 및 독서, 독서동아리 진행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수업을 맡은 진성수 전북대 철학과 교수는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란 주제로 책으로 여는 소통과 관계에 대해 강의했다.

 

양영숙 전주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독서토론 및 독서동아리 진행자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독서동아리 양성과정은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오는 23일 열리는 두번째 강연에서는 조석중 전주독서동아리연합회장이 ‘학습동아리 이해와 비전·운영’을 주제로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