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선 최석원 경찰서장을 비롯 과·계장과 파출소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3S운동(용모복장 SMART, 업무 SMART, 사생활 SMART)을 전개해 1267일 동안 자체사고 제로화 유지와 차량안심귀가제, 품앗이지원근무, 소통·공감을 위한 스마트 완생 밴드개설 등 다양한 시책 보고를 가졌다.
남택화 차장은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 속에서 서로 인정하고 칭찬하며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자체사고 제로화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