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위해 대중교통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20일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고자 ‘친절미소 다짐 간담회’를 가졌다.
이원구 교통과장 주재로 열린 이 간담회에는 관련업체의 사업주와 운전자 대표 등 30여명이 한지리에 모였다. 택시 및 버스업계의 애로사항, 친절향상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